‘추성훈♥’ 야노시호, 예비 의사 유토 사위로 찜 “사랑과 결혼했으면” (내생활)[어제TV]

장예솔 2025. 4. 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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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를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추사랑은 톱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빼다박은 듯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고, 유토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때 추사랑 모친 야노 시호와 유토 모친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왔다.

추사랑을 먼저 생각하는 유토의 마음에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외동이라 많이 걱정된다. 근데 둘이 결혼하게 되면 정말 안심할 것 같다. 솔직히 정말로. 마지막은 둘이 정말 잘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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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절친 유토를 사윗감으로 점찍었다.

4월 2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광고계 샛별로 떠오른 추사랑과 매니저로 변신한 유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과 유토는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을 찾았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소속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앞서 유토는 공식 계정부터 멤버들의 개인 계정까지 모두 팔로우하는 아일릿의 찐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사랑과 유토는 사옥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으나 방문 예약을 하지 않았다며 입장을 거부당했다. 아쉬운 마음에 로비를 맴돌던 그때 어디선가 두 사람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주인공은 아일릿으로 "사랑이 아빠한테 둘이 놀러 온다고 연락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추성훈은 "제 매니저와 아일릿 매니저가 서로 알고 있더라. 그래서 만날 수 있도록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이 사실은 추사랑도 알고 있었다. 깜짝 카메라를 펼친 추사랑은 "유토가 항상 이것저것 도와주니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었다"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최애 아이돌을 영접한 유토는 "감동이다. 휴대폰이나 TV 화면 너머로만 보고 듣고 했던 사람들이 실제 눈앞에 오니까 정말 기뻤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이브 사옥 곳곳을 구경한 후 챌린지까지 찍은 추사랑과 유토. 이별을 앞두고 유토는 "제가 준비한 게 있다"며 가방 속에서 네잎클로버 5장을 꺼냈다. 이를 VCR로 보던 장윤정과 이현이는 "진짜로?"라며 경악했다.

해당 네잎클로버는 유토가 영국으로 유학 떠날 남동생을 위해 홍대에서 직접 구매한 것이었기 때문. 보관 중이던 네잎클로버 10개 중 절반을 헌납한 유토의 모습에 장윤정은 "남자 마음이 이렇다"며 아쉬워했고, 추성훈은 "또 사러 가면 된다"고 반박했다.

유토는 가방 속에 들고 다니던 아일릿 앨범에 사인까지 받았다. 유토는 "엄청 기뻤다. 이제부터 그 앨범은 가보"라면서 아일릿을 향해 한국말로 "진짜 예뻐"라고 외쳐 흐뭇함을 안겼다.

이후 추사랑과 유토는 광고 촬영장에 도착했다. 유토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추사랑이 덮을 담요를 챙기고, 빨대를 꽂은 생수까지 대령하는 등 매니저의 업무를 척척 해냈다. 추사랑이 메이크업을 받는 틈을 타 공부에 매진하기도.

추사랑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카메라 앞에 섰다. 추사랑은 톱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빼다박은 듯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고, 유토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때 추사랑 모친 야노 시호와 유토 모친이 깜짝 손님으로 찾아왔다. 촬영에 한창이던 추사랑은 뒤늦게 엄마를 발견하고 눈물을 글썽여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추사랑과 눈물의 재회 후 야노 시호는 스태프에게 "사랑이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이에 추성훈은 "뭐야 촬영 안 보고 가는 거냐. 이렇게 맡기고 간 거냐. 새로운 스타일이네 이거"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유토 모자와 카페로 향한 야노 시호는 "솔직히 사랑이랑 같이 여행하는 거 어땠냐"고 물었다. 유토는 "이번 여행에서 모델 일이라든지 사랑이한테 배울 게 많았다. 그래서 사랑이가 조금 피곤했을 것 같다"면서도 "다음에도 데리고 같이 가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추사랑을 먼저 생각하는 유토의 마음에 야노 시호는 "사랑이가 외동이라 많이 걱정된다. 근데 둘이 결혼하게 되면 정말 안심할 것 같다. 솔직히 정말로. 마지막은 둘이 정말 잘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토를 향해 "잘 부탁해 사위"라고 공표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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