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원픽 카이X절친 김아영 리무진 데이트에 질투 “엑소는 수호지” (런닝맨)[결정적장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지예은이 절친 김아영에게 카이를 빼앗겼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솔로 하기 좋은 날'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카이,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로로 선정된 카이는 경차에 몸을 욱여놓고 이동해야 하는 커플들과 달리 럭셔리한 리무진과 케이터링 혜택이 주어졌다. 카이는 호화로움을 함께 나눌 한 명의 멤버를 고를 수 있었는데 절친 지예은과 김아영이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앞서 카이를 엑소 원픽 멤버로 꼽았던 지예은. 그러나 카이는 한치의 고민 없이 김아영을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김아영은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양세찬, 최다니엘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바. 우연치 않게 '스캔들의 끝판왕'으로 떠오른 김아영은 "'런닝맨'만 나오면 옥순이가 된다"고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예은아 이따 봐"라며 지예은을 놀렸고, 유재석은 "예은이 속 뒤집는 건 네가 최고"라고 혀를 내둘렀다.
지석진, 양세찬과 경차에 탑승한 지예은은 "너 까였다"는 지적에 "저 까이는 거 익숙하다", "엑소는 수호"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은 "솔직히 말할까? 네가 더 아깝다"고 달랬고, 지석진 역시 "마음이 있는 사람한텐 표현을 못한다. 너 같아도 카이랑 세찬이 있으면 세찬이를 선택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양세찬은 "저는 카리나랑 지예은이 있으면 카리나를 뽑을 거다. 카리나가 진짜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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