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플러팅 美쳤네 “이상형은 지예은 아닌 김아영, 실물 훨씬 예뻐” (런닝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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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카이, 김아영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솔로 하기 좋은 날'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카이,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이는 리무진을 같이 이용할 멤버로 지예은이 아닌 김아영을 선택했다.
무알코올 샴페인을 마신 김아영은 이상형을 물었고, 카이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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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지예은, 카이, 김아영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솔로 하기 좋은 날'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카이,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김아영은 '런닝맨'에 출연해 이상형 최다니엘과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그러나 최다니엘은 "'런닝맨' 촬영 끝나고 가는 길에 아영이한테 전화했다. 근데 전화가 꺼져있더라. 콜백이 올 줄 알았는데 콜백도 안 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임대멤버 최다니엘이 스케줄로 촬영에 불참한 가운데 김아영은 "연락이 안 왔다"고 해명했다. 김아영은 "휴대폰을 꺼놨다가 켰는데 다니엘 선배님 부재중이 찍혀있지 않았다. 저도 사실은 '부담스러우셨나?', '비즈니스인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아영과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양세찬은 "안된다. 삐그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11년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지난 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친 카이는 "제가 군복무 후 사회에 나온 지 두 달째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하다"고 떨림을 호소했다. 그때 지예은은 "'으르렁' 활동할 때 카이님 제일 좋아했다"며 엑소 원픽 멤버가 카이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어느 부분이 좋았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춤을 제일 잘 추신다"고 전했다. 지예은을 빤히 보던 지석진은 "근데 되게 덤덤하게 말한다. 안 떨리냐"고 의아해했다. 이에 하하는 지예은 대신 "왜냐면 안 될 거 아니까"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은 '솔로 하기 좋은 날' 레이스로 진행됐다. 커플이 아닌 솔로에게 좋은 날인 만큼 레이스 내내 솔로에겐 꽃길이, 커플들에겐 고난이 예고됐다. 첫 번째 찜질방 미션에서 솔로로 선정된 카이는 다른 멤버들이 경차로 이동하는 것과 달리 호화로운 리무진 서비스를 이용했다.
카이는 리무진을 같이 이용할 멤버로 지예은이 아닌 김아영을 선택했다. 무알코올 샴페인을 마신 김아영은 이상형을 물었고, 카이는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김아영은 "저는 요즘 저랑 연애하는 느낌이다"고 어필, 카이는 "빈자리가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김아영을 수줍게 했다.
김아영은 "춤 잘 추고 기세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카이를 연상시키는 이상형을 내놨다. 그러자 카이는 "영상 많이 봐서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신기하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아영은 "진짜 웬일이니. 지금 장난치는 거냐"면서 "기사님 한 바퀴 더 돌아주세요. 내리기 싫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중식당 미션에서는 지예은이 솔로로 선정됐다. 역시 리무진을 이용하게 된 지예은은 고민 없이 카이에게 탑승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이상형부터 MBTI까지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예은은 'SNL' 시리즈 애청자라는 카이를 향해 "그러면 나 좋아하겠다. 오늘부터 이상형은 나인 것 같다"고 최면 플러팅을 선보였다.
"오늘 내 이상형을 알게 됐다"며 급히 상황을 수습한 카이. 이후 카이는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제 이상형을 찾았다. 아영 씨인 것 같다. 아영 씨"라고 외쳤다. 자신의 이름이 나올 것이라 예상했던 지예은은 괴성과 함께 카이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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