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접촉! '아모림, 꿈의 타깃이 온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여름 이적시장서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영입 추진'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유 운영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하는 선택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지난 몇 달 동안 에데르송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이미 선수 측과 접촉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그를 맨유 중원의 이상적인 자원으로 설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은 폭넓은 활동량과 수준급 발밑 기술을 지닌 전천후 자원이다. 기본적으로 헌신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간헐적인 공격 가담을 통해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는 데 능하다.

처음 유럽 무대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계기는 2022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US살레르티나 1919 유니폼을 입은 후다. 당시 에데르송은 리그 후반기에만 1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적응기가 따로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중원 보강을 원하던 아탈란타가 손을 건넸고 2022/23 시즌부터 동행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건 지난 시즌 이후다. 공식전 53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을 리그 4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끌었다.


활약은 올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벌써 44경기에 나서 5골 1도움을 올렸다. 그러자 유럽 다수 구단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주로 프리미어리그(PL)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맨유의 관심이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에데르송을 향한 맨유의 관심은 100% 사실이다. 구단은 에데르송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그를 맨유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유형의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WIK7 유튜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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