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잠자리 후 총각파티 변명"…남편 외도 알게 된 신혼 아내 혼란

신초롱 기자 2025. 4.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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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결혼 전 남편이 전 여친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진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결혼 전 외도 문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남편이 결혼 전에 외도했다는 사실을 결혼 500일 차에 알았다. 애는 없다. 어쩌다가 본 네이버 클라우드 저장소에서 한창 결혼 준비 중일 때 전 여친과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A 씨가 추궁하자 남편은 "당시 단순한 일탈이었다"며 "총각 파티 같은 것이었을 뿐, 너를 정말로 아끼고 사랑한다"라고 해명했다.

A 씨는 "결혼 이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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