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국대 이끌 ‘No.10’으로 기대 받았는데...12G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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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가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한 2022-23시즌을 앞두곤 1군 훈련에 참여하며 구단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승격팀' 비스바덴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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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이현주가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03년생의 미드필더 이현주는 한국이 기대하는 대형 유망주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스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에서 성장한 이현주는 고교 졸업 직후 유럽 무대를 두드렸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며 모든 국내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어린 나이의 유망주인 만큼 2군에서부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약 6개월간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2022-23시즌을 앞두곤 1군 훈련에 참여하며 구단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승격팀’ 비스바덴으로 임대를 떠났다. 계약 기간은 1년. ‘2부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처음 시작한 이현주는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만개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1경기 4골. 후반기 들어 주전 경쟁에 밀리며 벤치를 오갔으나 어느 정도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이현주였다.
올 시즌은 뮌헨으로 복귀한 후 하노버로 다시 임대됐다. 하지만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1경기 3골 1도움. 전반기까지는 번뜩이는 활약을 펼쳤으나 지난 12월을 끝으로 아직까지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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