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up.review] ‘무관’은 없다...맨시티, 노팅엄에 2-0 승→팰리스와 결승서 격돌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고 FA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28일 오전 0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FA컵 4강전에서 노팅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결승에 진출한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맨시티는 4-2-3-1 전형을 꺼냈다. 마르무쉬, 그릴리쉬, 실바, 사비우, 루이스, 코바치치, 오라일리, 그바르디올, 디아스, 누네스, 오르테가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노팅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허드슨-오도이, 우드, 앤더슨, 다닐루, 도밍게스, 깁스-화이트, 토폴로, 무릴루, 밀렌코비치, 애보트, 셀스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루이스 선제골’...맨시티, 1-0 리드하며 전반 종료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가 앞서갔다. 전반 3분, 코바치치의 패스를 박스 밖에서 잡은 루이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가 몰아쳤다. 전반 17분, 마르무쉬의 슈팅이 높게 떴다. 그리고 전반 28분, 박스 밖에서 오라일리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31분, 루이스의 패스를 받은 사비우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또한 전반 38분, 이번엔 그릴리쉬의 패스를 우측면에서 잡은 사비우가 안쪽으로 접고 들어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이 역시도 수비가 막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1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 맨시티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그바르디올 추가골'...맨시티, 노팅엄에 2-0 승

후반 시작과 함께 노팅엄이 교체를 꺼냈다. 다닐루가 나오고 엘랑가가 들어갔다.
후반전 포문은 노팅엄이 열었다. 후반 2분, 허드슨-오도이의 패스를 받은 엘랑가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맨시티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르무쉬가 올린 공을 그바르디올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흐름이 계속됐다. 후반 11분, 사비우의 패스를 받은 마르무쉬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노팅엄이 만회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20분,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깁스-화이트가 발리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대를 때렸다.
또다시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25분, 그바르디올의 공을 탈취한 깁스-화이트가 오르테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했으나 옆골대를 때렸다. 그리고 노팅엄은 우드, 앤더슨을 빼고 아워니이, 상가레를 넣었고 맨시티는 그릴리쉬가 빠지고 귄도안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깁스-화이트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36분, 허드슨-오도이의 패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오르테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0 맨시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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