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60kg 감량→이혼 후 새 출발... 성공적 '배우 데뷔'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잘 알려진 수지 씨가 60kg 감량 후 배우로 데뷔했다.
수지 씨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막공. 1시와 4시 두 번의 연극 공연이 남았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60kg 감량 후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낸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수지 씨는 날렵해진 턱선과 빛나는 피부로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 씨는 또 "첫 공연이라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무대에 서는 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또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다이어트도 연기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며 연극 '갈매기' 공연을 마친 소감도 전했다.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수지 씨는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로 최근 150kg에서 90kg으로 무려 60kg을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미나 부부의 도움으로 감량에 성공했다는 수지 씨는 "살을 빼고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내 몸무게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필립이도 도와줬지만 올케(미나)의 도움이 더 컸다. 필립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 것 같다"며 동생 부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최근 수지 씨는 이혼 사실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살림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던 수지 씨는 지난 3월 "나와 전 남편은 서로 갈 길이 다른 사람이고 맞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면서 "결혼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었다. 내가 아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수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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