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저작권료, ♥아내가 전부 관리 "많아도 펑펑 못 써" (가보자고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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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일상이 3층 주택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가 윤일상이 '일상 바보'라고 폭로했다.
윤일상 아내 박지현도 등장했고, 홍현희와 안정환은 "따님 아니냐. 여동생 아니냐"고 놀라며 "나이 차이 많이 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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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3층 주택을 공개한 가운데, 아내가 윤일상이 '일상 바보'라고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4에서는 안정환, 홍현희, 윤일상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윤일상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윤일상은 "어마어마하겠다. 이런 질문도 식상하죠"란 말에 "식상하다"고 밝혔다. 안정환이 "쉬셔도 되죠?"라고 묻자 윤일상은 "그럼요"라고 말하다 "아직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협회 등록된 곡만 1,000곡 이상이라고.
이어 쌍둥이 남매 아빠 윤일상의 서초동 3층 대저택이 공개됐다. 윤일상 아내 박지현도 등장했고, 홍현희와 안정환은 "따님 아니냐. 여동생 아니냐"고 놀라며 "나이 차이 많이 나냐"고 물었다. 윤일상은 "별로 안 난다"며 7살 차이라고 밝혔다. 윤일상은 "여기 와보고 주택 이사한 분들 꽤 있다. 근데 관리가 힘들다. 아내 아니면 (관리가) 힘들다. 이 나무에 아내가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가족사진을 본 홍현희가 "딸이 아빠 닮았죠?"라고 묻자 아내는 "딸이 싫어한다"며 웃었다. 윤일상은 아내에게 꽃을 자주 선물한다고. 이에 아내는 "꽃집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는지"라고 말하기도. 당황한 윤일상이 "아가씨 아니고 유부녀"라고 해명하자 아내는 "유부녀인지 어떻게 알았냐"고 떠봤다.
아내는 남편 윤일상에 대해 "피아노도 잘 쳐주고, 꽃과 편지도 준다"라며 "근데 '일상 바보'다. 음악 말고 나머지 부분은 순수한 애 같다. 주택 관리하는 걸 하나도 못했다. 전구를 한 번도 안 갈아봤다. 운전도 잘 못하고, 고깃집 가도 집게를 아내에게 주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윤일상이 "너 지금 나 은퇴시키려고 하는 거냐"고 하자 아내는 "그걸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꼭 필요한 존재라 그게 좋다"라며 "전 (남편이) 기둥 역할을 하는 것보다 제가 케어해주고 싶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화려한 조명이 누구 취향이냐고 물었고, 윤일상은 "제 취향을 아내가 잘 안다. 옵션을 저한테 물어본다. 근데 제가 선택한 거 말고 다른 걸 선택한다"고 했고, 아내는 "어쩔 땐 제가 마음에 드는 것만 보여준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유연석,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이 방문한 주방을 보고 감탄하기도.



이어 윤일상의 혼자 쓰는 안방이 최초로 공개됐다. 윤일상은 "안방을 같이 쓰다가 각방을 쓴다. 제가 (아내랑) 수면 사이클이 너무 안 맞는다. 전 아침 7시에 들어올 때도 있다"고 밝혔다. 안방엔 음악 장비가 있었고, 윤일상은 "더 깊이 하려면 1층으로 내려간다. 기타는 드라마 OST 작업을 위해 기타를 공부해서 매일 녹음한다"고 밝혔다. 또한 쌍둥이 남매 방에 이어 헬스장과 탁구장, 작업실도 공개됐다.
아내는 작곡가 남편의 장점에 대해 "저작권료?"라고 밝혔다. 저작권료 관리는 아내가 다 하고 있다고. 아내는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왔다고 해서 펑펑 써야겠다고 생각 못한 게 다음 달 수입이 어떨지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아내는 효자곡에 대해 "전 의외였던 게 김범수의 '끝사랑'이다. 엄청 히트곡 느낌은 아니었는데, 저작권료 순위를 보니까 꽤 위에 있더라.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김범수의 '보고 싶다'는 늘 상위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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