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까지는 안 갔다...'회이룬 극장 동점골' 맨유, 본머스에 1-1 무→리그 5G 무승

이종관 기자 2025. 4. 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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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으로 패배를 면했다.

맨유는 27일 오후 10시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1로 비겼다.

맨유도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이후 회이룬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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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으로 패배를 면했다.


맨유는 27일 오후 10시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시즌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본머스에 1-1로 비겼다. 하지만 리그 무승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맨유는 3-4-2-1 전형을 꺼냈다. 회이룬, 브루노, 가르나초, 도르구, 카세미루, 마이누, 마즈라위, 쇼, 매과이어, 요로, 오나나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바니우송, 와타라, 클라위버르트, 세메뇨, 아담스, 스콧, 케르케즈, 후이센, 자바르니, 스미스, 케파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세메뇨 선제골’...맨유, 0-1 리드 내주며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본머스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스미스의 크로스를 와타라가 오른발로 때렸으나 빗나갔다.


본머스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케르케즈가 올린 공을 와타라가 머리에 맞췄으나 옆으로 흘렀다. 또한 전반 15분, 박스 밖에서 와타라의 패스를 받은 클라위버르트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맨유도 응수했다. 전반 17분, 마즈라위의 패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무산됐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본머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4분, 박스 안에서 에바니우송의 패스를 받은 세메뇨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도 동점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39분, 브루노의 스루패스를 가르나초가 잡아 오른발로 슈팅했으나 케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1 본머스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수적 우세 안고 '회이룬 극장 동점골'...맨유, 본머스에 1-1 무


사진=게티이미지

후반전 포문 역시 본머스가 열었다. 후반 3분, 클라위버르트의 패스를 세메뇨가 잡아 왼발로 때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본머스가 땅을 쳤다.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와타라가 왼발 슈팅을 날렸고 위골대를 강타했다.


맨유가 몰아쳤다. 후반 20분, 브루노의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그리고 카세미루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머리에 맞췄으나 케파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 맨유는 카세미루, 마이누, 매과이어를 빼고 우가르테, 마운트, 린델로프를 넣었다.


본머스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닥쳤다. 후반 26분, 경합 상황에서 에바니우송이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퇴장이 선언됐다. 수적 열세를 안은 본머스는 클라위버르트, 스콧을 대신해 태버니어, 쿡을 넣었고 맨유는 마즈라위가 나오고 오비-마틴을 투입했다.


맨유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4분, 코너킥 상황 이후 흐른 공을 브루노가 올렸고 우가르테가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다. 이후 회이룬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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