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리뷰] '90+6분 극장 동점골' 호일룬 드디어 터졌다! 맨유, '10명' 본머스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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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간신히 비겼다.
맨유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본머스와 1-1로 비겼다.
전반 1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맞고 굴절된 볼도 골문으로 흘렀는데 오나나 골키퍼가 잡아냈다.
후반 1분 세메뇨가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는데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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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간신히 비겼다.
맨유는 2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본머스와 1-1로 비겼다.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에바닐손, 2선에 세메뇨, 클루이베르트, 오타라가 나섰다. 허리는 아담스, 스콧이 구성했고 포백은 케로케즈, 하위선, 자바르니, 스미스였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맨유는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원톱은 호일룬이었고 그 밑을 가르나초, 페르난데스가 받쳤다. 허리는 도르구, 마이누, 카세미루, 마즈라위였고 쓰리백은 쇼, 매과이어, 요로였다. 골키퍼는 오나나가 지켰다.
[경기 내용]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마이누가 좌측에서 홀로 돌파했다. 본머스 수비진이 달라붙었지만 모두 제쳤고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본머스도 반격했다. 전반 13분 페널티 박스 앞쪽에서 경합을 통해 볼을 따냈고 클루이베르트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높게 떴다. 전반 1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 맞고 굴절된 볼도 골문으로 흘렀는데 오나나 골키퍼가 잡아냈다.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6분 가르나초가 우측 하프 스페이스에서 볼을 잡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살짝 빗나갔다.

본머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2분 도르구가 볼을 뺏겼고 중앙으로 크로스가 올라갔다. 볼을 받은 에바닐손이 옆쪽으로 달려오던 세메뇨에게 내줬다. 세메뇨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유가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굴절되면서 골대 앞으로 볼이 튀었는데 카페 골키퍼가 잘 쳐냈다. 이후 연이은 세컨드 볼을 마즈라위, 가르나초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이 되지 않았다. 전반 45분 가르나초의 왼발 슈팅도 아쉽게 빗나갔다. 이후 양 팀의 득점은 없었고 전반전은 본머스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본머스가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분 세메뇨가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는데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15분 세메뇨의 다이렉트 프리킥도 골대 맞았다.
맨유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0분 매과이어, 마이누, 카세미루를 빼고 린델로프, 마운트, 우가르테를 들여보냈다.
본머스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후반 25분 에바닐손이 마즈라위를 향한 과격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옐로 카드가 주어졌었는데 VAR 판독 이후 카드 색이 바뀌었다.

맨유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0분 마즈라위 대신 치도 오비가 들어갔다. 치도 오비가 투입 직후 쇼의 컷백을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수비에 막혔다.
맨유가 땅을 쳤다. 후반 43분 좌측에서 도르구의 크로스가 올라왔고 마운트가 볼을 잡았다.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추가시간은 9분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우가르테의 슈팅이 호일룬 맞고 골문 앞에서 골 라인을 넘어갔다.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본머스(1) : 앙투안 세메뇨(전반 23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 : 라스무스 호일룬(후반 4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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