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일본 마에자와컵 공동 4위 '2주 연속 톱5'…고군택 9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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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33)가 지난주 한국에서 준우승한 뒤 바로 출격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특급 대회에서도 선전을 펼쳤다.
이상희는 27일 일본 지바현 조세이군 MZ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회 마에자와 컵(총상금 2억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3라운드까지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공동 1위였던 코니시 타카노리(일본)가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의 성적으로 우승상금 4,000만엔(약 4억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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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상희(33)가 지난주 한국에서 준우승한 뒤 바로 출격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특급 대회에서도 선전을 펼쳤다.
이상희는 27일 일본 지바현 조세이군 MZ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회 마에자와 컵(총상금 2억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이상희는 공동 13위에서 공동 4위로 도약하면서 상금 880만엔(약 8,800만원)을 받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2위에 이은 2주 연속 톱5 입상이다.
공동 7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고군택(25)은 17번 홀까지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꿨으나, 18번홀(파4) 보기 탓에 1오버파 71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269타)로 후퇴하면서 공동 9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3라운드까지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공동 1위였던 코니시 타카노리(일본)가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의 성적으로 우승상금 4,000만엔(약 4억원)을 차지했다. 코니시가 3언더파 67타를 때려 이날 2타를 줄인 이마히라를 1타 차 2위로 제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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