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80억’에 팔 땐 언제고, 결국 후회했다...‘4년 만에 재영입 희망’

이종관 기자 2025. 4.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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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첼시가 마크 게히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첼시를 포함해 토트넘 훗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게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수비수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났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선 존 스톤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잉글랜드’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무게감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게히였다.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친정 팀’ 첼시가 4년 만에 그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게히는 몇 달째 첼시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올여름,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그는 2026년에 자유 계약으로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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