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성인 백일장· 어린이 미술대회 열어 산불 피해 성금마련 체험 부스 마련
지난 26일 열린 제34회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에서 김태한 은행장 빈대인 회장 박완수 지사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등이 내빈들이 어린이들과 구호를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마산로봇랜드와 울산대공원에서 경남과 울산지역 최대 가족 문예 행사인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1만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박완수 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성인이 참가하는 백일장 부문에는 '우리 가족 특별한 가훈', 어린이가 참가하는 미술대회 부문에는 'AI(인공지능)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이라는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미술대회 부문 주제 발표는 주요 내빈과 미술대회 참가 어린이 등 10명이 무대 위에서 퍼즐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약 3시간여 동안 부문별 주제에 맞춰 배부 용지에 작품을 완성했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중 경남은행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후 시상식도 가질 계획이다.
현장에는 도내 산불피해 지역과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산불피해 성금마련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한 은행장은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은 지역의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와 함께 온 부모 모두가 그림과 글로 하나 되는 가족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