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임사라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전임신…양가 부모님들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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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기자지누션의 지누와 변호사 임사라 부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지누는 아내 임사라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누는 "제가 다니는 골프 모임에 지인 게스트로 (임사라가) 왔었다, 너무 춥다길래 스웨터를 빌려줬는데 가져가고 열흘 만에 연락이 왔다, 그래서 밥 한번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임사라 또한 "지누션의 지누라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너무 잘생겨서 좋았다, 제가 얼빠라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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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지누션의 지누와 변호사 임사라 부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에는 지누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지누는 아내 임사라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누는 "제가 다니는 골프 모임에 지인 게스트로 (임사라가) 왔었다, 너무 춥다길래 스웨터를 빌려줬는데 가져가고 열흘 만에 연락이 왔다, 그래서 밥 한번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임사라 또한 "지누션의 지누라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너무 잘생겨서 좋았다, 제가 얼빠라서"라고 말했다.
MC 안정환이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했냐"고 묻자 지누는 "만난 지 6개월 만에 임신했다, 빨리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 답했다. 임사라 또한 "나이 때문에 임신이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쪽 부모님 다 '너희들이 혼자 안 살아줘서 고맙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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