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신인왕 출신' 유해란vs사이고 마오, 챔피언조 메이저 우승 경쟁 [LPGA 셰브론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5. 4. 27. 23:15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한국의 유해란(24)과 2024년 신인상을 받은 일본의 사이고 마오(23)가 2025시즌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유해란과 사이고 마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계속되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마지막 조에 편성됐고, 린디 덩컨(미국)과 함께 동반 플레이한다.
유해란과 사이고 마오는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2023년과 2024년에 1승씩 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두었고, 사이고 마오는 미국 무대 첫 승을 노린다.
1타 차 3위인 린디 덩컨(34)은 201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아직 첫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최종일 대역전으로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과 이소미도 4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묶였고, 본 대회에서 정상을 밟았던 고진영은 김세영과 마지막 날 동반 플레이한다.
장타자인 김아림과 윤이나도 나란히 티오프하며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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