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거리축제' 차량 돌진…외교부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

노민호 기자 2025. 4. 27.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민호 기자캐나다 밴쿠버에서 거리 축제가 열리는 동안 차량 한 대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시간 오후 6시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라며 "현지 우리 공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공관, 우리 국민 피해 여부 지속 파악 중"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라푸라푸 축제가 벌어지는 동안 차량이 인파로 돌진하며 최소 8명이 사망했다. 25.04.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캐나다 밴쿠버에서 거리 축제가 열리는 동안 차량 한 대가 군중을 향해 돌진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시간 오후 6시까지 파악되거나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라며 "현지 우리 공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APF 통신 등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오후 8시14분쯤 밴쿠버 이스트 41번가와 프레이저 스트리트 인근에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군중 속으로 돌진했다. 이곳에선 필리핀 문화를 기념하는 '라푸라푸 데이'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8명이 숨졌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현지 경찰은 일단 테러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