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81명 중 10번홀에서 '나 혼자 버디'…이소미는 3R '유일한 이글'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4.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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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 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이소미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2라운드보다 난도가 높아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사흘째 경기.



 



본선에 진출한 81명 선수 중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진행된 3라운드에서 이글은 뽑아낸 선수는 1명뿐이다.



 



바로 1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은 이소미(26)가 주인공이다. 이소미는 나머지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1언더파 71타를 쳤고, 공동 11위(합계 5언더파)에 자리했다.



 



또한 어렵게 플레이된 10번홀(파4)에서는 셋째 날 단 하나의 버디가 나왔는데, 고진영(29)이 써냈다.



 



이날 1-2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더블보기로 힘들게 시작한 고진영은 바로 3번홀(파4)과 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일부를 만회했다. 하지만 9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면서 전반에 2타를 잃었다.



 



그러나 10번홀에서 버디를 뽑아내면서 상승세를 탄 고진영은 이후 버디만 2개를 더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날보다 7계단 상승한 공동 19위(합계 3언더파)에서 톱10 진입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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