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30대 엄마·6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2025. 4. 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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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과 생후 6개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광주시 신현동 한 빌라에서 "부인과 아기가 숨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대 여성 A씨와 생후 6개월 된 B군이 각각 다른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A씨의 남편이 깬 뒤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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