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학부모 되고 신비주의 포기…"양평家 50명 초대 결심" ('요정재형')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학부모가 되고 달라진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정재형의 채널에는 "처음 들어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이영애에게 "'요정식탁' 나간다라고 혹시 주변이나 가족에게나 얘기하신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애는 "오기 전에 '요정식탁' 영상을 쫙 보고 왔다. 딸이 이제 15살인데 너무 좋아하더라"고 답했다.
또한 정재형이 "딸이 무섭다고 하던데.."고 말하자 이영애는 "무서운 건 아닌데 저한테 지적질(?)을 좀 한다. 선을 좀 넘나든다. 문을 잠갔다 열었다 왔다 갔다 그런 나이인 것 같다"며 사춘기인 딸에 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딸이) 저와 같이 나가면 막 연예인 보고 싶다고 한다. 여기 있는데"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누구 나온다고 궁금해하길래 '같이 갈래?' 했더니 우리가 아이가 극I (내향인)여서 또 막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가까이 오면 '오지 마세요' 하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저도 막 내향적이고 극I여도 학부모가 되니까 저희 집에 양평에 살았을 때 50명까지 초대했었다"며 (초대하는 것이) 안 힘들었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너무 힘들었다. 그때부터 머리 아프다. 그러다가 이제 포기했다. '모르겠다. 그냥 그러자' 했는데 주위 친구들이 오히려 괜찮아? 그래도 돼? 영애야 너 신비주의잖아'한다"며 신비주의를 없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1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년 만인 2011년 쌍둥이 아들·딸을 낳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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