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100일 시점' 지지도 41%로 70년 래 최저…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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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로 취임 100일 맞는 가운데 CNN 최근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70년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 지지도는 41%였다.
100일 시점 조사서 응답자의 22%만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아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추종 정당별로 응답자를 구분했을 때 공화당 지지자들은 86%가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을 인정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93%가 못한다며 인정 지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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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4.2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is/20250427221757265ekce.jpg)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로 취임 100일 맞는 가운데 CNN 최근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70년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 지지도는 41%였다. 이는 2017년 그 자신의 1기를 포함해서 1953년 취임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취임 100일' 시점서 가장 낮았다. SSRS와의 공동조사는 17일~24일 기간에 실시되었다.
이 CNN의 트럼프 여론 지지도는 3월 조사 때보다 4% 포인트, 2월 말 조사 때보다는 7% 포인트가 떨어졌다.
100일 시점 조사서 응답자의 22%만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아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강력한 인정과 지지 비율은 새 최저치이며 '아주 못한다'는 답변(45%)의 반에 그쳤다.
3월 이후 트럼프는 여성과 히스패닉으로부터 각각 7% 포인트 지지 감소를 당했다. 이로써 현 지지율은 여성 36% 및 히스패닉 28%로 내려앉았다.
추종 정당별로 응답자를 구분했을 때 공화당 지지자들은 86%가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을 인정한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93%가 못한다며 인정 지지하지 않았다. 정당별로 지지 여부가 극단적인 갈라진 것이다.
독립, 무당층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31%까지 떨어졌다. 이는 트럼프 1기 때 무당층의 최저 지지율과 같은 것이다. 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나타나지 않고 퇴임한 2021년 1월 기록된 수치다.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 2.9%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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