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좋아하는 고윤정, 신시아에 제발 저렸다 (feat. 지락실) [TV나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당직을 두고 투닥거리는 가운데, 고윤정은 정준원과의 관계를 들켰을까 당황했다.
2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6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가 당직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부인과 전공의들은 김사비가 짠 당직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 당직 일수를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표남경은 오이영에게 갑자기 금요일 당직을 빼려는 것이 구도원(정준원)과 당직을 같이 하려고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정곡을 찔린 오이영은 당황해서 "내가 왜?"라고 되물으며 눈치를 봤다.
그러자 표남경은 "같이 일하면 편하지, 눈치 봐서 쉬게 배려도 해주시지"라며 헛다리를 짚었다. 그러자 오이영은 "아닌데. '지락실' 보러 가려고 하는 건데"라며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언급해 에그이즈커밍 제작사 세계관을 이어나갔다.
이어 표남경은 왜 자신의 당직이 엄재일보다 하루 더 많으냐고 따졌고, 김사비는 표남경이 아프던 날 엄재일이 하루 대신 당직을 써준 것을 언급하며 원칙주의자 면모를 뽐냈다. 표남경은 융통성 없는 김사비에게 질려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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