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30대 모친·6개월 아기 숨진 채 발견…휴대전화에 유서
전연남 기자 2025. 4.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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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과 생후 6개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5분 광주시 신현동의 한 빌라에서 "부인과 아기가 숨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의 남편이 다른 자녀와 이 집 안에서 자다가 깬 뒤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아기를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취지의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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