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영도 앞바다서 표류한 해양 레저객 7명 구조
전연남 기자 2025. 4.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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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윈드서퍼 등 해양 레저객 7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20대 A 씨 등 2명이 표류했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투입해 오후 3시 46분께 윈드서퍼와 고무보트에 탄 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고무보트가 표류해 대형 상선 항로까지 침범해 위험한 순간이었다"며 "해양 레저객들은 너울성 파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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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되는 고무보트 이용객들
부산 영도구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윈드서퍼 등 해양 레저객 7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영도구 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20대 A 씨 등 2명이 표류했습니다.
이들의 다른 일행 5명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구조하러 가던 중 시동이 걸리지 않고 계속 떠내려가자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투입해 오후 3시 46분께 윈드서퍼와 고무보트에 탄 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고무보트가 표류해 대형 상선 항로까지 침범해 위험한 순간이었다"며 "해양 레저객들은 너울성 파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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