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김숙, 연예인 A씨 폭로…"앞에선 웃고 뒤돌면 욕설+짜증"

[TV리포트=허장원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한 연예인의 두 얼굴에 충격받은 일화를 전했다.
지난 23일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도파민 특집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숙은 "연예인 A씨가 '와 선배님 안녕하세요' 막 다 인사하고 (다니는데) 자동차 문을 닫으면 본성이 나오는 거다. 문을 열면 '안녕하세요' 이러고 나가고 문을 닫으면 'OO 짜증 나. 나한테 아까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 이렇게 한다"며 A씨 행실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걸 보고 매니저가 충격을 받았다. 문을 닫자마자 사람이 바뀌니까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더라. 그런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너무 무섭다", "주변에도 은근 저런 스타일이 많다", "연예계는 좁아서 소문도 빠를 거 같은데", "행동이 가볍네",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성격"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숙은 배우 구본승과 핑크빛 썸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 결혼 날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전현무가 구본승에게 "(김숙과) 나란히 앉아보니 어떠냐"고 묻자 그는 "처음인데 옆에서 보니 보조개가 오늘따라 더 잘 보인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박명수는 "결혼은 가을 정도에 할 거냐. 10월에 할 거냐"고 물었다. 김숙은 "난 오빠의 의견에 따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순식간에 두 사람의 결혼 날짜가 10월 7일로 결정됐다. 김숙은 "내가 전현무보다 결혼이 늦다"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이 기정사실로 되자 김숙은 "오빠 아니라고 좀 해"라며 구본승을 타박했으나 그는 웃으며 넘어가기만 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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