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공신력 최강! '오피셜급' 보도 떴다..."다음 주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직 유력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정들었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주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이 예상된다.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차기 감독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유럽 내에서 인정받는 명장 중 한 명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선수와 감독으로서 축구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선수 시절에는 AS로마와 AC밀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세리에A, 유러피언컵 우승 등을 경험했다. 또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서도 1990년 월드컵 3위에 이바지했다.
감독으로서의 경력은 1995년 레자나에서 시작되어 파르마, 유벤투스, AC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에버튼 등 유럽의 명문 구단들을 이끌며 다양한 리그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AC밀란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과 세리에 A 우승을 달성했고, 첼시에서는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석권하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첫 이탈리아인 우승 감독이 되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리그1 우승을,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유럽 5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다수의 트로피를 획득했으며, 2021년 복귀 이후에도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추가했다. 선수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덕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UCL 8강에서 아스널에 탈락한 이후 선수단 내 불신과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설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부 핵심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7일에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에 패하며 그를 향한 불신이 더욱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즌 종료를 앞두고 조기 결별 가능성이 등장했으며, 차기 행선지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이미 오랫동안 안첼로티 감독과 연결된 바 있으며, 현재 정식 감독직이 공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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