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마흔 넘어 결혼해야 재산 지키는 여자 만난다고” (미우새)

유경상 2025. 4. 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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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장근석이 마흔 넘어 결혼을 희망했다.

4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출연했다.

서장훈이 “마흔 전에 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라고 했는데 1년 남았다”고 말하자 장근석은 “어머니들 사주 믿으시냐. 저는 맹신하지 않는데 들으면 재미있다. 41살, 42살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신동엽이 “결혼 운만 이야기했냐. 어떤 여자를 만날 것 같다는 구체적인 건 없었냐”고 묻자 장근석은 “있었다. 마흔 넘어 결혼해야 제 재산을 잘 지켜줄 수 있는 며느리를 만날 거라고”라고 답했다. 모벤져스가 “진짜 배필을 만나겠다”고 응원했다.

신동엽은 “희철이와 어울리면서 (여자) 만날 기회가 있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근석은 “희철이 형 도움을 많이 받았다. 희철이 형 도파민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근석이 플러팅 시범을 보이자 서장훈은 “늘 이야기를 하는 건데 장근석이 어떤 개그를 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 보는 사람은 다 즐거워한다. 무조건 즐거워할 거”라며 “내가 여자에게 이런 걸 하면 싸대기 맞는다”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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