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LG에 위닝시리즈+통산 100승, 이범호 감독 "좋은 선수들 만난 덕분"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좋은 선수들을 만난 덕분이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이범호 감독이 통산 100승을 선물했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끝에 김선빈의 결승타로 승리했다.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낚았다. 이범호 감독도 통산 100승을 따냈다.
마운드의 힘이 돋보였다. 제임스 네일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7회 전상현, 8회 조상우의 무실점 투구에 이어 마무리 정해영이 9회 2사3루 위기를 막고 한 점 차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1회말 1사2,3루에서 2루 땅볼로 선제점을 뽑았고 3회는 우월 솔로포(399호)를 날렸다. 김선빈은 7회말 2사1,3루에서 우중간 적시타를 날렸다.

이 감독은 "네일이 오늘도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해주면서 안정감을 보여줬다. 6회초 실점을 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본인 몫은 다 해줬다. 필승조 불펜진이 박빙승부에서 무실점 릴레이 투구를 해주면서 승리를 잘 지켜줬다"며 마운드에 박수를 보냈다.
이어 "타선에서는 최형우의 홈런과 김선빈의 결승타 등 배테랑들의 활약이 좋았다. 찬스가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김선빈의 타격을 칭찬해주고 싶다"며 칭찬했다.
아울러 "좋은 선수들을 만난 덕분에 감독으로서 100승이라고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코칭스탭과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언제나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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