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빅리그’ 득점왕인데...“움직임이나 퍼스트 터치 개선해야 한다” 비판

이종관 기자 2025. 4.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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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밀란, AS로마의 스포츠 디렉터였던 발터 사바티니가 아르템 도우비크를 비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사바티니 전 인터밀란, AS로마 스포츠 디렉터가 도우비크의 세리에A 적응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우크라이나 국적의 공격수 도우비크는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이다.

하지만 사바티니 전 인터밀란, AS로마 스포츠 디렉터는 그의 활약에 100% 만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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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과거 인터밀란, AS로마의 스포츠 디렉터였던 발터 사바티니가 아르템 도우비크를 비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사바티니 전 인터밀란, AS로마 스포츠 디렉터가 도우비크의 세리에A 적응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우크라이나 국적의 공격수 도우비크는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이다. 자국 리그, 덴마크 미트윌란 등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400만 유로(약 206억 원)의 이적료로 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큰 무대 경험이 없다는 우려는 모두 기우였다. 강력한 피지컬과 득점력을 앞세운 그는 압도적인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스페인 무대를 정복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25골 10도움. 리그에서만 무려 24골을 기록하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주드 벨링엄 등을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로나 역시 구단 역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빅클럽'들이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AS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까지는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후반기 들어 살아나며 라리가 득점왕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2경기 16골 4도움.


하지만 사바티니 전 인터밀란, AS로마 스포츠 디렉터는 그의 활약에 100% 만족하지 않는다. 매체에 따르면 사바티니 디렉터는 이탈리아 ‘일 템포’와의 인터뷰에서 “도우비크는 정확한 움직임을 배워야 한다. 또한 퍼스트 터치도 개선해야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특히 공격에 참여하는 동료들을 돕는 모습에서 그것을 봤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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