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에 진출한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 그의 칭찬이 향한 곳은?

박종호 2025. 4. 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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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테인슈타인은 우리 팀에 3년간 있었던 선수가 같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117-115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우승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1라운드 상대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였다. 1차전과 2차전은 손쉽게 승리했다. 3차전에서는 29점 차까지 밀렸지만, 역전하며 승리했다. 4차전까지 잡으며 리그에서 가장 먼저 2라운드에 진출한 팀이 됐다.

에이스 샤이 길져스 알렉산더(198cm, G)가 38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거기에 제일런 윌리엄스(196cm, G-F)도 23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도 제 몫을 다하며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아이재아 하테인슈타인(213cm, C)도 13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거기에 12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 그리고 4개의 스틸까지 기록했다. 코트 마진은 +8로 팀에서 가장 높았다.

데이그널트 감독은 “하테인슈타인은 정말 멋진 선수다. 라커룸에서 그의 모습을 봐야 한다. 카루소와 함께 팀원들을 이끄는 베테랑이다. 3년 동안 우리 팀에 있던 선수 같다. 우리 팀과 잘 맞는 선수다. 문화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며 균형을 맞춰준다. 그가 특별한 이유다”라며 하테인슈타인의 리더십에 대해 말했다.

또, “코트 안에서는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뛴다. 리바운드를 잡고, 스크린을 걸어준다. 덕분에 팀원들은 쉽게 득점할 수 있다”라며 농구적인 활약도 함께 설명했다.

하테인슈타인은 이번 비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에 합류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는 뛰지 못했다. 그러나 나올 때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약점인 골밑 수비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9점 8.8리바운드 3.8어시스트로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가 든든하게 버텼기에, 오클라호마시티가 멤피스를 꺾으며 2라운드에서 진출했다.

 

 

아직 2라운드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덴버 너겟츠와 LA 클리퍼스 중 한 팀이 올라올 예정이다. 두 팀은 2승씩 챙겼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시리즈는 6차전까지 간다. 체력적 우위를 확보한 오클라호마시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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