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재욱 막내몰이 “너 황태 닮았다” 막말 (언니네 산지직송2)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지연이 막내 이재욱에게 황태 닮았다고 놀렸다.
4월 2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와 게스트 이정재까지 함께 황태덕장에서 일했다.
게스트 이정재는 정말 고된 일을 한다는데 당황하며 함께 일했다. 이정재는 박스를 옮기다가 찢어지자 “사고 쳤네”라며 탄식했고 “다들 진짜 열심히 하시네”라고 감탄했다.
염정아는 “이거 나무 막대기 하나 다 걸면 4천원”이라고 계산하면서 일했다. 이정재가 “말씀도 안 하시고 일만 하시네”라며 거듭 놀라자 염정아는 “일 빨리 끝내야지. 빨리 끝내고 놀아야죠”라고 말했다.
임지연은 이재욱에게 “너 좀 잘한다?”며 칭찬하다가 이재욱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하자 “너 좀 황태랑 닮았다?”고 막내 몰이를 시작했다. 이재욱은 “뭐라고 했어 방금? 나 황태 닮았다고?”라며 황당해하다가 “나 그런데 어제 배 타고 나왔을 때 좀 말랐잖아. 그때 황태처럼 생겼지?”라고 인정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염정아에게도 “재욱이 황태 닮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염정아는 “그렇게 잘생긴 황태가 어디 있냐”며 이재욱 편을 들었다. 이재욱은 임지연에게 “이제 황태 먹을 때 누나 생각나겠다. 나 황태 닮았다고 해서”라고 불평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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