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제7대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장 “소통·협력·리더십으로 병원 발전 이끌겠다”

기수희 기자 2025. 4. 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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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공공진료센터’ 이전 등 대비
대내외적 좋은 결실 맺는 데 집중
“환자·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일 터”

“빛고을전남대병원이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기능 이전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소통과 협력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십으로 빛고을병원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7대 병원장에 김명선(54·사진)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27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선종근 전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의 임기 만료로 인해 후임으로 김명선 교수를 신임 빛고을전남대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12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병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남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를 거쳐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의료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해 왔다.

김 병원장은 이후 전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한 후 스위스 취리히 대학(Zurich University), 미국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등으로 견주관절 분야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후 김 병원장은 어깨관절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과 활발한 국제 학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 병원장은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의원, 학술위원, 편집위원, 중개연구위원 ▲대한골절학회 감사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이사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대한운동계줄기세포재생의학회 학술위원은 물론, 해외 학회활동으로 ▲미국견주관절학회 정회원 ▲미국수부외과학회 정회원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등을 했다.

특히 97편의 논문과 4개의 특허등록, 5편의 저서를 펴냈으며 ▲전남대학교병원 의학연구학술상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장려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청강의학상 우수상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학술상 수상 등 정형외과의 명성을 드높이는데 기여했다.

김명선 신임 병원장은 “빛고을병원의 대외적 발전과 함께 환자와 직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내부적으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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