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극한 노동에 끙끙…박준면 "영광이다" 환대 (산지직송2)

황서연 기자 2025. 4.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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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언니네 산지직송2' 멤버들이 깜짝 놀라게 소리를 지르며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 3회에서는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에서 멤버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 이재욱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창 작업이 이어지던 중 박준면이 이정재와 정면으로 마주칠 뻔했으나 전혀 그를 알아채지 못하고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모두 이정재를 반갑게 맞았고, 특히 박준면은 수줍어 하며 이정재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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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언니네 산지직송2' 멤버들이 깜짝 놀라게 소리를 지르며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 3회에서는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에서 멤버 염정아 임지연 박준면 이재욱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재는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등장을 알린 이정재는 본격적으로 멤버들을 속이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귀를 완전히 가리는 털모자를 쓴 이정재는 미리 황태 덕장에 들어가 고개를 숙이고 작업에 나섰다. 작업 반장 뒤에서 자연스럽게 작업하는 그의 모습에 출연진 중 누구도 이정재임을 의심하지 못했다.

한창 작업이 이어지던 중 박준면이 이정재와 정면으로 마주칠 뻔했으나 전혀 그를 알아채지 못하고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타이밍을 잡은 이정재가 "얼음!"을 외치며 앞으로 걸어 나왔다. 깜짝 놀랐던 염정아는 절친인 이정재의 얼굴을 보고 "아이, 뭐야"라고 말하며 그를 반가워 했다.

모두 이정재를 반갑게 맞았고, 특히 박준면은 수줍어 하며 이정재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간 함께 작품 활동을 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박준면은 "박준면이옵니다"라며 자기 소개에 나섰고, 이정재는 "어유, 알죠. 그럼요"라고 화답했다. 박준면은 "영광이다. 실제로 처음 뵌다"라고 말했고, 이정재는 "그러게요. 우리 만날 기회가 많이 있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이들이 작업하는 것을 보며 "정말 열심히들 한다"라고 말했고, 박준면에게 "여성 분이 세 분이면 재욱 씨는 화장실이나 세수할 때 불편하겠다"라고 물었고, 박준면은 "저희는 이제 남녀 구분이 없다"라고 말해 이정재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이정재는 앓는 소리를 내며 덕장 일을 이어갔다. 이정재는 계속 허리를 숙였다 펴며 작업에 올인했고, "안 쓰던 근육을 쓰니"라며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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