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두산 이승엽 감독 "오늘은 단연 오명진의 날이었다" [잠실 현장]
잠실=김우종 기자 2025. 4. 27. 19:49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연패를 끊어낸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49)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13-4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2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12승 16패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8위.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4.5경기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5이닝(83구)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2승(1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박신지(1⅔이닝), 박치국(⅓이닝), 홍민규(1이닝), 김민규(1이닝)가 차례로 공을 던지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총 13안타의 타선에서는 데뷔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한 오명진이 4타수 3안타 6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또 케이브가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경기가 끝난 뒤 '승장' 이승엽 감독은 "오늘은 단연 오명진의 날이었다"면서 "팀 동료들과 팬들이 바라던 첫 홈런을 결승 만루홈런으로 때려내며 담대함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들뜨지 않고 꾸준히 적시타를 때려낸 점도 칭찬하고 싶다. 첫 홈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이 감독은 "테이블세터 정수빈과 김인태가 나란히 3출루 경기로 물꼬를 터줬고, 4안타를 때려낸 케이브도 귀중한 활약을 했다"며 골고루 칭찬했다.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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