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시인, 美 예술·과학 아카데미 외국 명예회원에 선출
김소민 기자 2025. 4. 27. 19:37

김혜순 시인(70·사진)이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AAAS) 외국 명예회원으로 선출됐다.
27일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김 시인은 올해 신규 회원 248명 가운데 인문학·예술 문학 부문(8명)에 이름을 올렸다. 1780년 설립된 AAAS는 조지 워싱턴과 벤저민 프랭클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이 회원으로 있던 단체다. 전체 회원은 수학·물리학, 생물학, 사회학·행동학, 인문학·예술, 리더십·정책·커뮤니케이션 등 다섯 부문에 걸쳐 약 1만4500명에 이른다.
서울예대 명예교수인 김 시인은 2019년 ‘죽음의 자서전’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문학상을 받았으며, 2024년 ‘날개 환상통’으로 한국인 최초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시 부문)했다. 2022년 영국왕립문학협회가 해마다 뽑는 국제작가로도 선정됐다.
27일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김 시인은 올해 신규 회원 248명 가운데 인문학·예술 문학 부문(8명)에 이름을 올렸다. 1780년 설립된 AAAS는 조지 워싱턴과 벤저민 프랭클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이 회원으로 있던 단체다. 전체 회원은 수학·물리학, 생물학, 사회학·행동학, 인문학·예술, 리더십·정책·커뮤니케이션 등 다섯 부문에 걸쳐 약 1만4500명에 이른다.
서울예대 명예교수인 김 시인은 2019년 ‘죽음의 자서전’으로 캐나다 그리핀 시문학상을 받았으며, 2024년 ‘날개 환상통’으로 한국인 최초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시 부문)했다. 2022년 영국왕립문학협회가 해마다 뽑는 국제작가로도 선정됐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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