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최초 女소주모델, 소주병 절대 잡지 않겠단 조건 내걸어"('요정재형')

배선영 기자 2025. 4. 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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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소주 광고에 얽힌 비하인드를 말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처음 들어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과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브라운관과 영화를 섭렵한 것에 이어 CF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과거의 영광을 이야기 했다. 이날 정재형이 "첫 여성 소주 CF모델이었다"라고 하자 이영애는 "여자들이 술 광고를 한 적이 없었다. 당시 처음하는 거라 걱정이 많았다. 계약 기간도 딱 6개월로 하고 절대 제품을 손에 잡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었다. 당시 광고 보면 제 얼굴만 나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재형은 "당시에는 이미지를 걱정했는데 그 뒤로 시내의 아이코닉한 인물들이 다 소주 광고를 찍었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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