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장금' 당시 인기? 성모 마리아 급…희열 있었다"('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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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인생작 '대장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했다.
또 이영애는 그의 인생작 '대장금'과 관련, "당시에 제가 영화를 할 줄 알았는데 덜컥 하겠다고 해서 이병훈 감독님도 놀랐다더라. 타임머신을 타고 저기 500년 전의 인물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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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인생작 '대장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처음 들어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20대의 우여곡절을 겪고 30대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와 관련 "제가 한 것에 비해 큰 영광을 주셨다. 과분한 작품이었다. 영화 쪽에서는 발판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작품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당시에 바빴지만 너무 행복했다. 개인적으로 배우로서는 조금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는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영애는 그의 인생작 '대장금'과 관련, "당시에 제가 영화를 할 줄 알았는데 덜컥 하겠다고 해서 이병훈 감독님도 놀랐다더라. 타임머신을 타고 저기 500년 전의 인물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장희빈이나 인현왕후 같은 인물들은 드라마에서 자주 다뤄졌다. 대장금은 조선왕조실록에 딱 한 두줄 정도만 나온 인물인데 그 사람을 내가 이 세상에 알린다는 희열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생방송 수준으로 촬영을 하니 당시에는 인기가 실감이 안났다. 그런데 지방에 가니 어느 할머님이 손녀 손 한 번만 잡아달라고 하셨다. 거의 성모마리아급이 된 기분이었다. 그 때 인기를 실감했었다"라며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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