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금지' 유승준, 美서 태진아 만났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RE:스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유승준이 트로트가수 태진아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승준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트롯킹 #태진아 #대선배님 #사랑합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유승준과 태진아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유승준이 흰색 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면 태진아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건재를 알렸다.
유승준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맞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늘 건강하시길. With .King of Trot"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태진아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아름다운 청년'으로 불렸던 1990년대의 스타로 지난 1997년 데뷔 이래 '가위' '나나나' '열정' '연가' '찾길 바래' '비전' '어제 오늘 그리고' '슬픈 침묵'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으나 2002년 병역 의무 회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해 두 차례 승소했음에도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세 번째 법정 싸움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재판부는 변론기일을 열고 변론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이에 앞서 유승준은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잊지 않고 힘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팬들과, 아직도 나를 기억하며 응원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 언젠가는 꼭 그 사랑 다시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승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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