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서비스로 해킹 피해 막을 수 있어…피해 생기면 책임”
한승연 2025. 4. 27. 19:16

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면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믿고 가입해달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27일) 대고객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서비스 가입자에 대한 유심 불법 복제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 교체와 동일한 피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SKT가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전체 가입자의 24%에 해당하는 554만 명의 고객이 가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심 교체는 내일(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2천6백여 개 T월드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이뤄집니다.
SKT는 “현재 약 백만 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고 5월 말까지 약 5백만 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후에도 고객 수요에 따라 계속 유심을 더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고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를 대비해 온라인 예약 신청 시스템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해외로 출국하는 로밍 이용 고객에게는 주요 공항 로밍센터에서 유심 교체를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수락연설
- “유심 바꾸러 갔다 대리점 뺑뺑이”…SKT 유심교체 대란 오나 [잇슈#태그]
- 의자 2개 놓고 마주한 트럼프-젤렌스키…“러시아 제재” 경고도 [지금뉴스]
- [크랩] ‘쌀값’ 폭등 일본, 진짜 얼마나 심각한지 현지 교민에게 들어봄
- 20만 원 아식스 런닝화가 6만 원?…“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지금뉴스]
- 밴쿠버 ‘필리핀 거리 축제’에 차량 돌진…“최소 8명 사망” [지금뉴스]
- 내신 7등급도 교대 합격?…초등교사 선호도 계속 하락 [지금뉴스]
- “사람에게 충성 안 해” 발언 되돌려준 대대장…내내 눈 감은 윤 전 대통령 [피고인 윤석열]④
- 관세 협상 중 ‘환율’ 갑툭튀…미국 노림수는?
- ‘AI 교과서로 배우는 영어’…초3 수업 직접 가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