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피해 발생 시 100% 책임, 유심보호서비스 믿고 가입해 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은 27일 대고객 발표문을 내고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며 "유심보호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겠다. 믿고 가입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SKT는 "유심 교체도 철저히 준비할테니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KT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고객들에게 유심(eSIM 포함) 무료 교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T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d/20250427190304814utio.jp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은 27일 대고객 발표문을 내고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다”며 “유심보호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겠다. 믿고 가입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SKT는 “유심 교체도 철저히 준비할테니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KT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악성코드로 인해 고객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 SKT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고객들에게 유심(eSIM 포함) 무료 교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대통령 권한대행의 SKT 해킹사고 관련 긴급지시에 따라 SKT와 추가적인 피해 방지대책을 협의했다.
우선 유심교체와 동일한 효과의 보호수단인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을 권장하고 동 서비스에 가입했음에도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사업자가 100% 보상키로 했다.
또 해외 출국자의 경우 공항에서 유심 교체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국토부와 협의해 국제선 출국이 가능한 공항에 유심교체를 지원할 부스를 늘리는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한편, 유심교체를 희망하는 가입자들의 경우 영업점에서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시스템을 운영토록 요청했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진행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그 결과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알릴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별풍선 수십억 철구, 상습 체납 악플에 발끈 소송…패소 확정 [세상&]
-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나를 지킬 사람은 나 자신 뿐”…의미심장 글
- “선물로 위고비 사줘!” 중학생까지 난리…1년 1천만원짜리, 어쩌려고
- ‘병역기피’ 유승준, 태진아와 투샷…“대선배님 사랑합니다”
- 슈주 최시원, 신사동 11억 건물 54억 됐다…신축 통해 가치 극대화
- 자녀 결혼식에 직원들 가마꾼 동원…직장 상사 ‘논란’
- 中 여성, 제주 시내버스서 담배 뻑뻑…꽁초는 창 밖으로
- 축제서 성희롱 퇴학 당한 학생…다시 학교로 돌아온다 왜? [세상&]
-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여…견주는 ‘멀뚱멀뚱’
- 신문지 속 흉기 둔 채 “죽이고 싶네”…그래도 무죄 나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