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11억→54억... '신사동 건물' 잭팟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10년 전 매입한 '신사동 단독주택'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27일 뉴스1,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최시원은 지난 2015년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에 있는 대지면적 약 89㎡(27평),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을 11억 원에 매수했다.
이후 최시원은 단독 주택 철거 후 해당 부지에 연 면적 약 136㎡(41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신축했고, 주점, 카페, 사무실 등이 입점하면서 해당 건물의 시세는 54억 원으로 뛰었다. 건물 매입가에 거래 부대비용, 신축비용 등을 포함해도 매입원가 대비 약 4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해당 건물이 자리한 도산공원 인근 압구정로데오 역 상권은 매입 당시 인근 주택 임차인의 이중 주차로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변 상권도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활성화되고 도로도 이중주차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정비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등기부등본상 채권 최고액은 10억 8000만 원으로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하면 9억 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시원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지난 2005년 데뷔 이래 '쏘리쏘리' 'U' 'Miracle' 'Mr. Simple'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시원은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그녀는 예뻤다' '포세이돈' '술꾼도시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영화 '로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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