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목에 없는 전공자를'…진주교대, 교수 채용 공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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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교육대학교가 교육 과목에 없는 스포츠 사회학 분야의 교수 채용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진주교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스포츠 사회학 전공자와 기술교육학 전공자 등 체육교육과 조교수 2명의 채용 공고를 냈다.
진주교대 관계자는 "스포츠 사회학 전공 교수 채용은 체육교육과 교수들이 전원 합의해 공고를 냈다"며 "학부생보다는 대학원생 교육을 위한 것으로 논란거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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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대 [진주교육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yonhap/20250427184130445qyzm.jpg)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교육대학교가 교육 과목에 없는 스포츠 사회학 분야의 교수 채용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진주교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최근 스포츠 사회학 전공자와 기술교육학 전공자 등 체육교육과 조교수 2명의 채용 공고를 냈다.
이중 스포츠 사회학은 현재 학내 교육 과목이 아니며, 전임자도 없다.
보통 스포츠 사회학은 중등교원을 양성하는 사범대학이나 체육학과가 개설된 대학교에서 전공 영역으로 교수 채용을 한다.
해당 전공 분야는 초등임용고사에 출제가 되지 않는 과목으로 초등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대에서 채용할 명분이 없다는 일부 교직원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학교 측은 대학원생 교육을 위해 교수 협의를 거쳐 채용 공고를 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진주교대 관계자는 "스포츠 사회학 전공 교수 채용은 체육교육과 교수들이 전원 합의해 공고를 냈다"며 "학부생보다는 대학원생 교육을 위한 것으로 논란거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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