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1분기 미 GDP 성장률 0.4%에 그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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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오는 30일 발표될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급감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 시각 26일 1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을 수 있다며, 이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4%보다 급감한 것이고, 2022년 2분기 성장률 0.3% 이후 최저에 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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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오는 30일 발표될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전 분기 대비 급감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 시각 26일 1분기 미국의 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을 수 있다며, 이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4%보다 급감한 것이고, 2022년 2분기 성장률 0.3% 이후 최저에 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애나 웡 등 블룸버그이코노믹스 애널리스트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을 앞두고 기업들이 수입을 늘린 만큼, 무역 적자가 가장 발목을 잡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 등으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 성장이 정체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경기 침체 우려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블룸버그의 월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달 응답자들은 미국 경제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4%, 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조사 당시 성장률 전망치 2.0%, 1.9%보다 내려간 것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22일 미국의 올해 성장률이 1월 전망보다 0.9%p 낮은 1.8%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전망보다 0.5%p 낮은 2.8%로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미국 경제가 앞으로 12개월 안에 침체될 확률에 대한 전망(중간값)은 지난달 30%에서 이달 45%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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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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