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강 사랑꾼’ 션 “혜영이를 만난지 8888일”
강주일 기자 2025. 4. 27. 18:18

가수 션이 우주 최강 사랑꾼을 인증했다.
션은 27일 자신의 SNS에 “혜영이를 만난지 8888일”이라면서 “한 여자로 만나 나의 사랑스런 아내가 되어주고 그리고 누구보다 멋진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의 엄마로 살아가 줘서 고마워”라며 아내 이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션은 그러면서 “아내이기 전에 아이들의 엄마이기 전에 그냥 혜영이, 혜영이 너가 나는 너무 좋아 내가 처음보고 첫 눈에 반한 혜영이로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욱 사랑할 혜영이, 오늘 더 사랑해!”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게시글 아래는 “존경한다” “대한민국 1등 부부” “한결 같고 꾸준하다” “최고 남편 최고 남자” “선한 영향력의 표본” 등 선플이 이어졌다.
션은 아내를 만나고 난 뒤 너무 행복해 기부를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와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션은 삼일절, 광복절 마라톤 등을 통해 지금까지 무려 60억원에 달하는 돈을 기부했으며, 국내 첫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하기도 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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