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 행렬과 칡줄다리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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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올해 제58회 단종문화제가 칡줄 행렬과 칡줄다리기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최명서 군수와 선주헌 군의장,엄흥용 문화원장,박상헌 문화관광재단 대표,안태섭 이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 제작과 칡줄다리기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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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올해 제58회 단종문화제가 칡줄 행렬과 칡줄다리기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몽영)는 27일 오후 1시부터 동편은 덕포리 천하장사의집과 서편은 영흥리 문화예술회관을 각각 출발하는 길이 70m,무게 6t의 칡줄행렬을 선보였다.
오후 3시쯤 단종제 메인 행사장인 동강둔치에 도착한 뒤 최명서 군수 등이 참여한 칡줄고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녕과 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어 동편과 서편은 운집한 군민과 관광객들의 힘찬 박수갈채를 받으며 칡줄다리기를 펼쳤다.
또 4시부터는 9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칡줄다리기 명승부를 선보여 영월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영월칡줄다리기는 단종이 복위된 숙종(1700년)때 단종대왕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처음 시작됐다고 알려졌으며 일제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67년 제1회 단종제 행사에서 재현됐다.

이후 제4회 단종제부터 대규모 행사로 발전하면서 1988년 영월에서 개최된 제6회 강원도민속경연대회에서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단종제 최고의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3년에는 도 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됐다.
한편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최명서 군수와 선주헌 군의장,엄흥용 문화원장,박상헌 문화관광재단 대표,안태섭 이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단종문화제 칡줄 제작과 칡줄다리기를 위한 안전기원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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