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大, 韓에 AI센터 설립
김인엽 2025. 4. 27. 18:03
AI컨소시엄 亞 최적 파트너로
미국 스탠퍼드대가 한국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설립한다.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원(HAI)을 공동설립한 제임스 랜데이 교수는 지난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 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한국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퍼드대가 총 9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컨소시엄과 관련해 아시아 지역 최적의 파트너로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HAI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AI 연구기관으로 꼽힌다. 스탠퍼드대는 소수 빅테크가 AI를 독과점하는 상황을 타개하는 것을 목표로 주요 국가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을 추진 중이다. 오픈소스 등 개방이 핵심이다. 팰런티어, 테슬라 등 미국의 친(親)트럼프 성향 빅테크들이 대학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랜데이 교수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HD현대, 삼성 연구소, 서울대병원 등을 방문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결국"…가전제품 안 팔리더니 '피눈물'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 "2억 더 꽂혔네"…月 80만원씩 30년 부어 11.4억 번 비결 [일확연금 노후부자]
- "그야말로 대충격"…짝퉁국 中 파격에 '입이 떡' 벌어진 까닭 [강경주의 테크X]
- "입장료 1만원 냈는데" 눈물…세계라면축제 갔다가 '충격'
- 주가 68% 폭락했는데…300억 강남 빌딩부자 회사의 '반전'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일본 제치고 세계 '꼴찌' 불명예…한국 '초유의 상황'
- 수십만원짜리 러닝화가 단돈 3000원…입소문에 '인기 폭발' [트렌드+]
- 분명히 중국 겨냥했는데…엉뚱한 곳으로 돌아온 '트럼프 부메랑'
- 백종원 논란 '어디까지'…빽다방 이대로 가다간 '초비상' [신현보의 딥데이터]
- 중국이 싹쓸이…'한국 거 왜 써요?' 대기업 탈출에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