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살기로 뛰겠다”…KT 허훈의 4차전 ‘각오’는?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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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로 뛸 겁니다."
KT 허훈(30)은 오로지 팀 승리만 바라본다.
경기 후 만난 허훈은 "어려운 상황에서 다 함께 힘을 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허훈은 "괜찮다. 체력도 문제없다. 4차전은 죽기 살기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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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죽기 살기로 뛸 겁니다.”
‘주장’의 각오는 남달랐다. 종아리 통증이 있다. 아랑곳하지 않는다. KT 허훈(30)은 오로지 팀 승리만 바라본다.
KT는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서울 SK에 77-64로 이겼다. 1승2패다. 시리즈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주장’ 허훈은 이날 17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46.7%다. 3점슛도 3개나 꽂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허훈은 “어려운 상황에서 다 함께 힘을 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KT는 PO 1,2차전과 전혀 다른 수비 스타일로 반전을 만들어냈다. 허훈은 “1,2차전엔 상대 압박에 말리는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수비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카굴랑안이 몸싸움을 잘하는데, 이날 상대 돌파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수비 스타일을 바꾼 것이 통했다”고 덧붙였다.

공격에서도 변화를 줬다. 허훈은 “앞선 2경기에서 내가 볼핸들러 역할을 주로 했다. 이날은 공 없을 때 움직임에 더 집중했다. 동료를 적극 활용했다”며 “스크린을 받고 나서 볼을 잡은 뒤 공격을 시작하니, 플레이가 훨씬 수월했다. 체력 안배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허훈은 4쿼터 초반 코너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뒤, 착지 과정에서 종아리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바로 교체됐다. 28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허훈은 “괜찮다. 체력도 문제없다. 4차전은 죽기 살기로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KT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수원 홈에서 4차전을 치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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