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제육볶음에 이병헌 이어 제작진도 홀릭 "일주일 내내 먹을 맛" [RE:뷰]

하수나 2025. 4. 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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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제육볶음으로 남편 이병헌은 물론 제작진의 입맛까지 매료시켰다.

27일 이민정의 온라인 채널 '이민정MJ'에선 'BH씨가 주7일 먹는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남자들은 왜 제육에 환장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민정의 제육볶음을 맛 본 제작진들은 "주 7일 가능한 맛이다.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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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제육볶음으로 남편 이병헌은 물론 제작진의 입맛까지 매료시켰다. 

27일 이민정의 온라인 채널 ‘이민정MJ’에선 ‘BH씨가 주7일 먹는 초간단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남자들은 왜 제육에 환장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민정이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민정은 “제육볶음을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만드나?”라는 질문에 “일곱 번”이라고 밝히며 남편 이병헌의 제육볶음 사랑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민정은 “제육을 엄청나게 많이 하기는 하는데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라며 재워서 요리하는 고추장 베이스의 제육볶음과 간장 베이스의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소스를 얼마나 넣는지에 대해 “그거는 사실 어떤 야채가 얼마나 들어가느냐, 고기가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진다. 만약 했는데 짜면 양파를 더 넣으면 되고 싱거우면 김치를 넣는 방법도 있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고추장 제육볶음과 간장 제육볶음이 모두 완성된 가운데 제작진이 시식에 나섰다. 이민정의 제육볶음을 맛 본 제작진들은 “주 7일 가능한 맛이다.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민정은 “진짜 신기하다. 남자들은 왜 제육이 소울푸드인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가지 제육볶음에 제작진은 “두 가지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밥까지 맛있어진다”라며 취향저격 당한 제육을 폭풍 흡입했고 이민정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준후가 먹기에는 어떤 게 맛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은 간장 제육이 더 맛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민정은 “엄마는 어렸을 때 달달한 제육볶음을 좋아했는데 너는 아빠 쪽이구나?”라고 말했고 준후 군은 “맛있다!”라며 엄마의 요리에 감탄하는 찐 반응으로 이민정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MJ’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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