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대상이 하루 14오버파라니 말이 돼?.... 장유빈, LIV 2라운드 '최하위' 최악 부진
전상일 2025. 4. 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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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계를 휩쓸었던 장유빈이 LIV 골프 데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장유빈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라운드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14오버파 85타를 기록했다.
장유빈은 28일 마지막 3라운드에 참가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LIV 골프 한국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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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 골프계를 휩쓸었던 장유빈이 LIV 골프 데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어쩌면 장유빈 골프 인생 최악의 날일지도 모른다. 장유빈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라운드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14오버파 85타를 기록했다. 버디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보기 8개와 더블 보기 3개를 쏟아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의 플레이였다.
2라운드 합계 16오버파 158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경기를 완주한 53명의 선수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52위인 아드리안 멜론크(폴란드·8오버파 150타)와도 8타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사실 이날 뿐만 아니라 장유빈은 LIV 골프 데뷔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의 성적을 기록했다.
장유빈은 28일 마지막 3라운드에 참가한 뒤, 다음 달 2일부터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LIV 골프 한국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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