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이렇게 친했어?"..태진아, '입국금지' 유승준과 어디서 만났나

고재완 2025. 4. 27. 17: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유승준이 태진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유승준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트롯킹 #태진아 #대선배님 #사랑합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맞지 .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 With .King of Trot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태진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태진아는 특유의 블랙 턱시도로 멋스러움을 자랑했고 유승준은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소화했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데뷔와 동시에 '아름다운 청년'으로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해외 공연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출국하더니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해 입국금지 대상이 됐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다. 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하자 3차례에 걸쳐 사증발급 거부처부 취소 소송을 냈다. 그러나 법무부는 유승준이 입국하면 국익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입국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